안녕하세요.
3:1원데이 수강을한 김미연이라고합니다.
매년마다 여러군데를 원데이를다니거나 세미나를다녔습니다. 현재 샵을 하면서도 뭔가가매번 부족한게 많다고느껴서 그렇게 다녔나봐요~그런데 몇년전부터 미우를 알게되면서정말 한번가보고싶다생각하던중~~ 같이공유를 하는 원장님들에게 미우를 소개하고 가보자고계획을 잡았죠~
그렇게 미우에 세계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결과 원장님들한테도 미우를 알게해줘서 고맙다는말과
원데이었지만 원장님에 열정적인가르침에 감사했습니다.
여직까지한 제 방식과 패턴을바꾸고싶을 정도로요~
그리고 고민중입니다. 정규로 다시 원장님께 교육을받고싶은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반영구를 처음접하는 샘들이라면 여러군데 알아보지마시고 그냥 미우에서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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