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반으로 다니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디자인을 하다가 뷰티 쪽으로 전향을 하고 싶어 알아보면서 지인의 소식으로 미우라는 곳을 듣게 되었고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일단 바로 상담부터 받아보았구 여기는 괜찮다 싶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중순인가 말쯤부터 지금까지 쭈-욱 잘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배울땐 그냥 아리송 하다가 점점 더 다니고 나니 퍼즐이 점점 맞춰지면서 미우다니길 잘했다고 생각이 찐하게 들고 있네요
처음에 보이지 않던 눈썹의 결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니
확실히 다른 1인샵이나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눈썹들과는 달랐어요
손에 익히는것도 쉽지 않았고 아직도 손에 익으려면 한참 남았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처음 눈썹을 미우에서 배워서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계속 지속적인 피드백과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원장님과 부원장님 헤드 마스터 님들
미우다니면 앞으로 제가 더 잘할 것 같은 믿음과 확신이 들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사진은 제가 첫 데모한 사진입니다! :)
미우 여러분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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